2015년 06월 17일, 김해뉴스
어방초등학교는 새와 생명의 터와 협약을 맺은 학교이고 제이슨 로그리는 활발하게 활동하고있는 새와 생명의 터의 회원이다. 어방초등학교 새 관찰동아리 ‘버즈클럽’은 원어민 제이슨 로그리 선생님 지도 아래 학생들이 멸종위기 새 포스터 제작 등의 환경보전 활동을 하고 있다.
아래의 링크에 접속하시면 새와 생명의 터 회원이 김해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김해 뉴스 기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http://www.gimha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