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갯벌의 소리를 느껴라 (Feel the Voice of Nature)
주관: 문화공간 숨도/ 새와 생명의 터 / 마이크로하비타트
후원: 이화여대 에코과학연구소 / 한국 뿌리와 새싹
2012년 9월 3일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의 언론 브리핑 후에는 람사르가 지정한 조간대 습지인 서천군 금강 하구 방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방문은 갯벌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고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물새의 보전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것입니다. 실제 총회에 앞서 갯벌의 동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퍼포먼스 행사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본 행사는 새와 생명의 터, 마이크로하비타트, 문화공간 숨도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이화여대 에코과학연구소와 한국 뿌리와 새싹이 후원하고 참여합니다. 참가자들은 대형 버스(당일 10시 40분 프레스센터에서 출발~18시 금강하구에서 서울로 출발)로 함께 이동할 예정이니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마이크로하비타트: 김산하 (sanhakim@hotmail.com)
이화여대 에코과학연구소: 안선영 02-4377-4512
*행사 준비와 IUCN보고서의 한국어판 발행에 치중하다가 웹 게시가 너무나 늦어졌습니다. 주관 단체의 회원과 미디어 관계자만 참가할 수 있겠습니다. 늦은 알림에 여러분의 양해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