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습지, 희망을 그리다
“화성습지는 하나의 복합적인 생태계이다. 성장한 갯벌은 대기와 바다로부터 탄소를 흡수하고; 수산자원을 지켜주며; 사람과 도요 물떼새에게는 직접적인 식량 공급지이다. 그렇기에 평생을 걸쳐 어업, 농업, 습지 설계와 관리경험을 지닌 각기 다른 세 대륙의 전문가들이 여기 화성에 모인 것이다. 더욱 지가능하게 번창하는 화성, … read more
“화성습지는 하나의 복합적인 생태계이다. 성장한 갯벌은 대기와 바다로부터 탄소를 흡수하고; 수산자원을 지켜주며; 사람과 도요 물떼새에게는 직접적인 식량 공급지이다. 그렇기에 평생을 걸쳐 어업, 농업, 습지 설계와 관리경험을 지닌 각기 다른 세 대륙의 전문가들이 여기 화성에 모인 것이다. 더욱 지가능하게 번창하는 화성, … read more
글: 2018년 3월 23일 나일 무어스 박사 3월 22일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신청서 반려…등재 계획 무산(종합)이란 제목으로 “한국의 두 번째 세계자연유산에 도전했던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의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로부터 반려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또한 문화재청(CHA) … read more
이것이 리더십이다: “중국이 이전에 없던 엄격한 매립 규제를 내놓다” 나일 무어스 박사 , 새와생명의터, 2018년 1월 23일 2018년 1월 17일, 중국 공영언론 신화통신은 “중국은 기존의 불법 매립지를 허물 것과 일반적인 매립사업계획 승인의 중단을 서약하는 국가 해안선 연안 매립에 관한 엄격한 … read more
2015년 12월 9일자 (수) 한겨레신문에 새와생명의터 대표인 나일 무어스 박사님의 철학 과 회원여러분의 신념으로 이어진 새와생명의터 활동이 소개된 기사를 기쁘게 알려드립 니다. ‘한국 새와 습지의 눈물, 한국인보다 더 잘 안다’라는 제목을 시작으로 사회>환경 21면 거의 전체를 할애하는 분량으로 실렸네요. 인터뷰의 내용이 … read more
2015년 부산기후변화대책영화제 작년에 이어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새로운 영화제가 11월 6일, 막을 올립니다! 두 편의 한국영화, 많은 관객을 모실 수 있는 시설을 갖춘 영화관, 국제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최신버전의 영화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부산베지페스트(Busan Veggie Fest):영화제 개막행사 영화상영 전, 부산지역채식인 및 … read more
2015년 06월 17일, 김해뉴스 어방초등학교는 새와 생명의 터와 협약을 맺은 학교이고 제이슨 로그리는 활발하게 활동하고있는 새와 생명의 터의 회원이다. 어방초등학교 새 관찰동아리 ‘버즈클럽’은 원어민 제이슨 로그리 선생님 지도 아래 학생들이 멸종위기 새 포스터 제작 등의 환경보전 활동을 하고 있다. 아래의 링크에 접속하시면 새와 … read more
새와 생명의 터 가족 여러분, 반가이 설날을 맞이하고 계시겠지요? 을미년 청양의 해는 개인이 원하시는 꿈들에 더욱 가까워지고, 보다 많은 이들이 널리 생명의 안녕을 염원하고 실천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우리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서식지 보전 사명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그 간의 실천을 … read more
2015 맹금류 양서류 워크숍 안내 2015. 2. 23~24. 장소: 고성 무지돌이 마을 독수리와 양서류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read more
봄이 절정인 때에, 지천에서 색이 한껏 오른 꽃잎을 틔우는 나무처럼 새와생명의터 웹사이트에는 오랜 시간과 열정을 쏟은 ‘새와생명의터 2014 대한민국 조류목록‘을 선보였습니다. 마무리를 지을 때 쯤이면 발목을 잡는(특히 발표가 늦어진 기록들 ;; ) 소식을 다시 넣어 재 정열을 하느라 조류목록을 … read more
2014 년 4월 16일 새와생명의터 블로그의 새 단장을 축하하는 의미로 간략한 배경을 알리며 아울러 여러분의 조언과 참여를 앞으로도 부탁 드립니다. 여러 회원님들과 후원하는 분들의 응원 덕분에 새와생명의터가 탄생한 지 어느 새 십 년이 되었습니다. 창립과 동시에 단체의 회원을 모집하기 시작하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