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Scientific Name) 표기법

 

새와 생명의 터 회원 여러분, 새해 안녕 하십니까?

더 강하고 멋진 도약을 하기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날개짓을 하는 Birds Korea 홈페이지를 둘러 보면서
기존의 새와 생명의 터 조류목록을 강화시키기 위해 오픈한 갤러리 (2010년 구축)에 포스트 잇을 살짝 붙여주고 싶었습니다.
http://www.birdskorea.or.kr/Gallery/BK-GA-Gallery.shtml
이 훌륭한 웹 미술관에 들어오시기 전에 알고나면 더 편해지는 ‘분류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생물 상호간의 유연관계와 진화계통을 밝히는데 분류의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분류의 단계로
【 계 ㅡ 문 ㅡ 강 ㅡ 목 ㅡ 과 ㅡ 속 ㅡ 종 】이 있으며 오른쪽으로 갈수록 작은단계 입니다.
즉, 종이 같으면 속이 같지만 속이 같다고 해서 종이 같은 것은 아닙니다.

좀 더 세분할 필요가 있을 경우 ‘아’를 붙여 ‘아문’, ‘아종’ 같은 중간 단계를 만듭니다.

사람의 경우 「 동물계 척색동물문 척추동물아문 포유강 영장류목 사람과 사람속 사람」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의 경우 「 식물계 종자식물문 속씨식물아문 쌍떡잎식물강 국화목 국화과 민들레속 민들레」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학명은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생물의 학술적 이름을 가지고자
스웨덴의 식물학자 린네가 창안한 것으로 2명법(binomial nomenclature) 이 주로 쓰입니다.
『 속명 + 종명 + 명명자 』로 나타내며 속명, 종명은 모두 이탤릭체(라틴어)를 쓰며
명명자는 정체를 쓰고 생략이 가능합니다.                     

예시 : 사람 : Homo sapiens Linne  벼 : Oryza sativa Linne 
 위에서 보듯이 속명과 명명자의 첫 글자는 대문자로 써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새와생명의터 홈페이지의 ‘새’ 카테고리의 조류목록과 갤러리의 도움을 받아 warming-up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조류 사진은 추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Ciconiiformes – 황새목 Ciconiidae – 황새과의 《63 먹황새 Ciconia nigra 64 황새 Ciconia boyciana 》를 보시면
2명법으로 쓰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

Passeriformes – 참새목 Emberizidae – 멧새과의
《498 검은머리쑥새 Emberiza schoeniclus pyrrhulina E.s. pallidior
    499 흰정수리북미참새 Zonotrichia leucophrys gambelii 》를 보시면 아까와 달리 길다고 느끼실 겁니다.
이것은 3명법이라 하며 종명다음에 아종명이나 변종명을 추가로 기록하는 것입니다.
예시 : 시베리아 호랑이 : Panthera tigris   altaica     Brass
                                          <속명>    <종명> <아종명> <명명자>
 

학명과 함께 훌륭한 갤러리를 한층 더 재밌게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2013년 계사년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If you want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our website forum

 http://www.birdskorea.or.kr/Forum/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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