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울산 아시아 버드페어에서의 새와 생명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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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 (금)~21.(화)까지 울산에서 열리는 아시아 버드페어에 새와 생명의 터는 참가하였습니다. 오래전부터 인연을 맺어온 한스 자이델 재단과 함께 부스를 운영했는데,  최근까지 몇차례 시행한 남북 조류 공동조사를 홍보하는 자리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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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생명의 터 부스에서는 PPT와 보고서를 통해 여지껏 해온 활동을 알리면서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 와 ‘머그컵 3종세트’를 후원금을 받는 형식으로 전시하였습니다.

우리의 활동은 모두 재능기부 형태로 이루어지는 것을 알고 놀라워 하시며 기부를 약속하신 분도 계셨고, 후원금을 내겠다고 한 어제의 약속을 지키러 바로 다음날 오신 분도 계셨습니다.  그외 새와 생명의 터의 가치를 알아봐 주신 국내외의 많은 분들이 우리 부스를 방문하고 가셨답니다. 자원봉사자로서 저에게 참으로 뿌듯한 시간이었고 활동의 이유도 더욱 알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국가의 부스를 둘러보면서 그들의 활동과 홍보에 새로운 자극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새와 생명의 터도 뱃지나 자석의 형태로 굿즈를 만들어 팔면 어떨까 부터 시작해서 QR코드로 사이트 홍보하기, 종이접기나 엽서로 좀 더 어린 연령을 사로잡기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이번 아시아 버드페어에서는 새만금모니터링 시기부터 우리 단체와 함께 일한 적이 있었던 단체를 다시 한번 만나기도 하였고  새로운 단체와 소통하기도 한, 그야말로 여권이 필요없었던 만남의 장이 열렸습니다. 앞으로도 새와 생명의 터가 국경 없이 훨훨 날아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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