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가꿔주십시오

 

늦어진 봄인사를 깨달았는지 꽃망울을 재촉하는 비가

대지를 적십니다.  지구촌의 어수선함 속에서도 생명체들의

봄 준비는 대지 밑에서 희망의 속삭임으로 분주하겠지요.

보전을 염려하고 실천하고픈 여러분 모두,   블로그를

가꾸고 채우는 주인이 되어 주시겠습니까?

다양한 글과 사진을 봄과 함께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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