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와 생명의 터 가족 여러분,

 

반가이 설날을 맞이하고 계시겠지요?

을미년 청양의 해는 개인이 원하시는 꿈들에 더욱 가까워지고,

보다 많은 이들이 널리 생명의 안녕을 염원하고 실천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우리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서식지 보전 사명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그 간의 실천을 믿고 응원해주시는  회원 여러분의 후원에 감사드리며…

 

새와 생명의 터 국내코디네이터 박미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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