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들 북에서 희귀조류를 관찰하다

기사 출처: http://koreajoongangdaily.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aid=2987683&cloc=joongangdaily (2014년 4월 10일자)

글: 사라 킴 기자, 강찬수 기자

Researchers observe rare bird species in the North

연구원들 북에서 희귀조류를 관찰하다

 

국제연합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와 함께 생태연구팀은 머지않아 멸종 취기에 처하게 될 지구상 위기종을 비롯한 111종의 조류를 북한의 나선지구에서 발견하였다.

 

보전단체인 새와생명의터 공동창립자이자 대표인 나일 무어스박사는 생태연구팀에 참여하여 중국,러시아와 북한의 국경지인 나선과 두만강 하류쪽에서 3둴 26일부터 31일까지 조류와 서식지 조사를 시행하였다. 그는 6일 간의 관찰 중에 북한에서 문헌 기록이 없던 기록 2종도 최초로 연구팀이 발견하였음을 알렸다.

 

무어스에 따르면 북한 목록에 없었던 한 종인, 아메리카홍머리오리(성조 수컷)은 만포호에서 관찰되었다고 했다. 연구원들은 지구상 취약종이며 북한 목록에 없던 종인 적호갈매기도 5개체나 발견하였다.

 

[중략]

“그 곳의 새들 많은 수가 극동러시아와 같은 아시아 동부의 번식지와 오갈 때에 대한민국으로부터 나선을 통해 이동할 수도 있다”면서 “국경지나 정치적인 문제에 대해 새들이 알 리가 없다”고 동아시아의 선두적 현장 탐조가인 그는 덧붙였다.

 

“넓고 천연적인 몇 호수와 아주 천연적으로 풍요로운 바다 지역으로 이루어진 서식지였다,”며 무어스는 “그 호수들 중의 한 곳에서 상당수의 고니를 보는 것은 경이로웠으며 특히 혹고니는 현재 동아시아에서 매우 귀한 종이 되었기에 나선은 아마도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종에게는 가장 중요한 곳일 수도 있다.”고 했다

 

새와생명의터 웹사이트에 이번 주에 게시된 나선 지구 조류 목록의 주석에는 106개체의 혹고니가 만포호에서 3월 28일 발견되었다고 했으며, 이는 이 종의 동아시아 개체군수의 대략 7%에 달하는 것이며 지금까지 한반도에서 하루에 기록된 이 종의 개체수로는 최고치일 수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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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앞서 보도된 연합뉴스와 조류목록의 링크는  http://www.birdskorea.or.kr/Forum/Birding/30676 에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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