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anuary 2012

지구를 파괴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새와 생명의 터 여러분!

지인의 블로그에서 담아왔습니다.
감상해보시고나면 우리 지구에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shorebirds&from=postList&categoryNo=14

즐거운 번역가 몽 – 행운을 퍼드려요 | 시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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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는 재미있는 게 하나 있다. 바로 ‘동물당Party for the Animals’이 그것. 2002년에 발족했고 현재는 하원 상원 시의원 등에 모두 의석을 얻은 모양이다. 이름이 시사하듯 이들의 목적은 ‘동물들이 좀 더 잘 살도록 돕자’는 것이다. 이들이 만든 다큐멘터리가 하나 있어서 여기에 소개할까 한다.

제목은 위에 적었듯 Meat the Truth, 우리말로 하자면 정도 되겠다. 약 80분 길이의 다큐다. 우선 여기에는 영문 스크립트가 붙은 영상을 첨부한다. 영문이 불편한 분들은 아래 걸어드리는 한국어 번역본 링크를 참조하시라. (기회가 된다면 한국어 스크립트를 만들어볼까 싶다.)

여기에 나오듯, 지구온난화의 일등공신은 자동차나 비행기, 오염 등이 아니다. 물론 그것들도 주범의 하나기는 하지만. 온난화의 일등공신은 바로 ‘고기’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보시라. 나는 이 다큐에서 특히 45년간 축산업에 종사하며 ‘온갖 악독한 방법은 다 써본’ 아저씨 얘기가 마음에 와 닿았다. 아래 보이는 얼굴이 그 아저씨 얼굴이다. 아저씨라기보단 이제 할방구지만, 여하튼. 이 아저씨, ‘미친 카우보이Mad Cowboy’라는 애칭을 얻었단다. 이 아저씨가 바로 ‘오프라 윈프리 쇼’에 나왔다가 “그럼 이제 햄버거 먹으면 안 되겠네요!”라는 오프라의 반응을 끌어낸 주인공. 그리고 둘 다 고소를 당했지. 후후후. 목축업계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아무도 모를 거다.